낮에는 너무 더워서 밖에서 놀기가 힘들어서 그나마 조금 시원(?)한 저녁시간에 학교로간 미니미♡ 이른 저녁을 먹고 물총을 챙겨 학교로 출발~! 같은 반 친구네는 먼저 와서 물풍선 던지고 놀고 있공 서영이도 같이 합세해서 신나게 물풍선도 던지고 물총도 쏘고~~~


수건을 안가져가서 우비입고 놀기~~!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잠깐 마스크 벗고 놀았는데 어찌나 좋아하던지~~
안쓰러운 녀석들ㅠㅠ 이제 또 변이 바이러스땜에 저렇게 놀지도 못하고ㅜㅠ 불쌍한 아이들ㅠㅠ 내년엔 과연 마스크 벗고 놀 수 있을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