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미 친구네에 설치한 에어바운스♡ 코로나가 심해져서 어디 갈 수 없으니 집에 에어바운스를 딱!!ㅎㅎ덕분에 미니미가 신나게 놀았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4일정도 실컷 놀았넹~ 생각보다 빌리는것도 비싸지 않았다. 계속 바람을 넣어줘야해서 약간의 소음이 있긴 하지만 참을만한 정도의 소음이었다. 그러나 아랫집이 소음에 예민하면 1층이 아니면 하기 힘들듯ㅠ 매트를 깔면 덜 하겠지만 그래도 소음이 없진 않으니.... 다행히 친구네는 1층이라 맘껏 뛰어놀았다! 애들있으면 1층이 좋긴하네~
미니미도 집에 해달라고 했으나....ㅋㅋ나중에 해주겠다고 패스~~~~

바람 끄니 무너지는 에어바운스 안에서도 좋다고 놀고 있는 미니미♡ 거실이 꽉 차서 답답해보이긴 했지만 애들이 신나게 놀았으니 그걸로 만족♡ 개학전에 한번 더 빌린다고 놀러오라고 하니 맛있는거 사들고 가야겠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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