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간 롯데 아쿠아리움♡

미니미가3~4살까지 2년동안 연간회원권을 끊고 많이 다녀서 5살부터는 아쿠아리움에 가기 싫어해서 안갔다가 7세때 가려고 했으나 코로나땜에..... ㅠㅠ 더이상 안다닐 순 없으니 오랫만에 간 아쿠아리움! 매표소에 사람이 없고 무인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진짜 오랫만에 왔나보네...ㅋ
오랫만에 오니 신난 미니미♡

잉어 밥주기 체험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무서워하는 미니미!  자신있게 할 수 있다고 큰소리 치고는 나보고 하라는 미니미..... ;;;;;

오랫만에 벨루가도 만나고~

수의사 체험도 해보고~ 수의사 체험은 10분정도 하는듯! 너무 빨리 끝나서 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미니미만 좋았다면야 뭐~~~ㅎ
오랫만에 가서 그런지 여기저기 구경하며 나오기 싫어하는 미니미♡ 오랫만에 가서 그랬는지 이번에는 잘 놀다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