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 부터 자주 가던 오챠드마마 빵집~ 결혼하고 이사하면서 한동안 못갔었는데 오랫만에 할머니집에 갔다가 들린 오챠드마마♡
할머니도 여기 빵이랑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셔서 오랫만에 사들고 할머니댁으로~!
내가 미니미 임신하고 여기 아이스크림을 정말 많이 먹었당ㅎㅎ 다른 빵집이랑은 다르게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달지도 않고... 오랫만에 먹어도 여전히 맛있넹♡
오랫만에 걸어보네~~ 오챠드마마 갔다가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그립다ㅠㅠ 다시 이때로 돌아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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