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미가 24개월때쯤부터 연간 회원권을 끊고 다니기 시작했던 아쿠아리움~
어린이집도 안다닐때라 뭘 하면 좋을까 하다 아쿠아리움에 가서 물고기들 구경~~~~

미니미가 제일 좋아했던 저 물고기 흉내내는중~~
대체 왜 좋았을까.....왜???왜지???ㅋ



아쿠아리움에 가면 불가사리도 만져보고~잉어밥주는 체험도 하고~ 물고기 밥도 주고~다양한 활동들이 많아서 미니미가 너무 좋아했던곳~

펭귄 보러가서는 미끄럼틀만 백번타는 미니미~~~ 펭귄보러 간거 맞는거지~~~~????

벨루기라고 부르면서 계속 쳐다보는 미니미♡
벨루가 인형도 하나 사고~~근데 지금은 어디에 있는건지...
아쿠아리움에 가면 주차요금도 할인 받을 수 있어서 부담 없이 갈 수 있는곳~~~
코로나 잠잠해지면 또 가자꾸나♡♡♡
'미니 거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니미가 좋아했던 애플비 책과 동요책♡ (0) | 2020.09.04 |
---|---|
미니미의 첫 킥보드♡ (0) | 2020.09.03 |
천안 독립기념관으로 첫 단풍 구경♡ (0) | 2020.08.30 |
메콩타이 쌀국수에 빠진 미니미♡ (0) | 2020.08.28 |
인디언텐트~ 드디어 집이 생기다♡ (0) | 2020.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