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미가 너무 편안하게 신었던 나이키 신발♡

미니미는 신발이 조금만 불편해도 잘 신으려고 하지않고 잘 걸으려고 하지않는 예민한 편인데 그런 미니미한테 딱! 맞았던 신발들~

어딜 가나 신고 다닌 파란 나이키 신발! 유독 파란색을 좋아했던 미니미! 저 파란색을 직접 고르더니 어딜 가든 거의 저 신발만 신었던 미니미~ 작아지면 같은 파란색으로 한사이즈 크게 사서 또 신고! 보라색,무지개색까지 안신어본 색깔이 없는 미니미~ 신기기도 편하고 발도 편하고 너무 맘에 들었던 나이키 신발! 이젠 컸다고 반짝이 신발만 보는구나.......

그 다음으로 즐겨 신었던 나이키 신발~ 어째 다 나이키 신발만 신었던거니~ 24개월부터는 많이 걷고 뛰어서 최대한 발이 편한걸로 신기다보니 나이키 운동화만 주구장창 신고 다닌 미니미♡ 지금은 발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반짝거리는 구두 신으려고 하고..... 우리 발이 편한 신발 좀 신으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