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추워지기전에 할아버지 산소에 가기로 해서 이것저것 챙겨서 출발~~햇빛이 비춰서 다행이었당
가서 텐트도 치고~ 김밥도 먹고~ 미니미는 한번도 보지못한 증조할아버지에게 인사도 하고~~
텐트 안에서 책도 보고~~ 문을 다 닫으니 춥지도 않고 아늑하니 좋았다~~더 추워지고 햇빛이 안나오면 못갈듯 하니 햇빛있을때 부지런히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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