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삼촌이며 할머니 할아버지 .. 용돈을 많이 받은 미니미♡ 받은 돈에서 5만원 빼고 나머지는 통장에 저금하고 5만원으로 선물사러 장난감 가게로~!
한동안 doris 인형에 빠져서 인형도 사고 가발도 사고 옷도 사고 하더니 이젠 시들시들ㅠㅠ 다시 미미인형으로 갈아탄 미니미...
근데 여기엔 미니미가 갖고 싶어했던 바이올린 들고 있는 미미인형이 없어서 다른 인형을 고르고 있다.. 미미인형을 인터넷으로 주문해준다고 해도 귀 닫고 있는 미니미...
결국 체리 시리즈 중에서 선택!! 체리의 공부방 이었나??? 그거 사들고 좋다고 집에와서 이틀 놀았나...?? 왜..산거지.. 아... 이번엔 잘 갖고 놀꺼라고 했는데... 에미는 또 속았구나~~~~~~~책이나 사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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