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미가 6살때 처음 가봤던 키자니아! 입구가 미니미 좋아하는 대한항공 입국장으로 되어있던곳~ 입구는 매번 바뀌는듯 한데 미니미가 갈때는 대한항공이었다
들어가자마자 첫번째로 승무원 체험부터~ 평일이라 다행히 사람이 많이 없어서 기다리는데 오래걸리지는 않았다.
모델이 되어서 옷입고 음악에 맞춰 워킹도 해보고~
수의사가 되서 직접 수술도 해보고~
직접 약 봉투에 약도 넣고 글씨도 써보고~
수화물 검사도 해보고.. 체험할때마다 달러를 받게 되는데 그 받은 달러를 모아서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만드는 곳에 가서 달러를 내고 직접 아이스크림도 퍼보고 아이스크림도 먹어보고~ 미니미가 너무 좋아했던 키자니아! 다양하게 체험해볼게 많아서 다음번에는 체험 못했던 것들 위주로 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7살때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땜에 불안해서 가지도 못하고ㅠㅠ
송파동에 코로나 확진자가 안뜨면 그때 가봐야겠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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