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 왔었는데 그 때 여기에 작은 강아지가 있어서 그 강아지보러 몇번 왔던 곳~ 오랫만에 강아지 보러 왔는데 강아지는 안보이고ㅎㅎㅎ
일찍 와서 그런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ㅎㅎ 미니미만 신났넹ㅎㅎㅎ 1층에서 주문하고 2층으로!!
2층 역시 아무도 없어서 마스크 벗고 있을 수 있었다ㅎㅎ
3층 다락방은 미리 예약을 해야 갈 수 있어서 이번엔 패스~ 다음에 예약하고 가보기로~~!! ㅎㅎ 애견동반카페라 강아지들도 같이 올 수 있는곳이라 가끔 다른 강아지들도 보이곤 했는데 오늘은 아무도 안오넹ㅎㅎㅎ 휴가철이라 그런가~~~
미니미는 브라우니 먹고 난 스콘먹고ㅎㅎ 근데 브라우니 아이스크림이 너무 빨리 녹아서 그게 좀 아쉬웠다ㅠㅠ 받아서 들고 2층으로 왔는데 이미 밑에서부터 녹고 있는ㅠ
그래도 미니미가 맛있게 먹었으니 그걸로 만족~!
스크린에서 뮬란이 나와서 보고 있는 미니미ㅎㅎ왜 쭈구리고 앉아있는거닝ㅎㅎㅎ 화면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아서 그게 좀ㅠㅠ 그래도 미니미는 신나게 보넹ㅎㅎ
오늘은 강아지를 못봐서 아쉬워했던 미니미♡ 다음에 다시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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